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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설비 엔지니어 희망합니다. 양산 사업부와의 차이점과 주로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한 점을 알고 싶습니다. 정보가 양산에 비해서 많이 없는 것 같은데 현직자 분 계시면 간략하게나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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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기업 면접에 가게 된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기획 쪽이고 자소서에 적은 경험도 공정개선이나 데이터 분석쪽이라 직무 자체에는 핏한 느낌이 드는데 우대사항에 식품공학이라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전형까지 가게 되어서 참석 여부에 대한 고민이 커서 질문 드립니다. 직무소개서에 보니 직무 내에서 파트별로 식품공학,기계공학,산업공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는데, 채용 공고에는 식품공학 우대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잡플래닛 같은 곳에서 면접 후기를 보니 식품공학이나 식품기사 쪽 전공 지식을 많이 묻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 지식을 공부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공부 한다고 해도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면접에 참석하고 식품공학이 보지 못하는 산업공학의 직무 관련 스킬을 어필하는 것이 맞을까요? 참석할지 말지 여부와, 비전공자로서 준비 전략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업계로의 취업을 하고 싶은 29살 졸업생입니다. 감정평가사 3년 공부하다가 잘 안되고, 아무데나 취업이나 해야겠다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식품업계 영업직무 인턴 2개월 경험해보았습니다. 해보니 식품업계는 저와 맞지 않다는 것과 전문성을 가진 부동산 업계 취업이 더욱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꼭 취업하고 싶은데 업계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자산운용사, 투자회사,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 자산관리사 가릴 것 없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건설사 하나, 자산관리사 하나 최종 면접까지 가보았지만 모두 떨어졌습니다. 어떤 직무로 지원해야 할지 고민도 됩니다. 아래는 제 보잘것 없는 스펙입니다. 학교 및 전공: sky 중 1, 어문전공 (학점: 3.67) 자격: 투자자산운용사 어학: 토스 AL 경험: 식품회사 b2b 영업직무 인턴(2개월) + 부동산 업계는 관련 전공이 정말 중요한가요?
경영/데이터사이언스 이중전공 학점 4.1/4.5 금융심사 동아리, 마케팅 학회, 창업 학회 기획팀, 구글 산하 개발 동아리, 인공지능 학회에서 객체 인식 프로젝트 진행 경험 LLM 파인튜닝 학부연구생 및 졸업논문 준비중 ADsP 보유, 토익 910, 오픽X, 인턴X 현대자동차 취업을 희망하고, 직무는 전략 기획 / 임베디드 S/W 개발 / 데이터사이언티스트 / AI 모델 개발 에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2학기(9월~12월)를 마지막으로 7학기 조기졸업이 가능한 상태인데, 인턴 경험이 없고, 이중 전공인 상태에서 S/W 관련 직무로 바로 합격에는 불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 채용에 지원은 해볼 생각인데, 떨어질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1. 조기 졸업을 한 후 일반 AI 대학원을 바로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내년 상반기 관련 산업계 인턴 후, 하반기 현대자동차 계약학과에 천천히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반대학원은 선행연구 느낌으로 실무와는 거리가 있는 연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어느쪽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올해 남은 한 학기(9~12월) 동안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자동차 동아리를 하며 산업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좋을지, 관련이 덜하더라도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지,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학부연구생을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취업이 목표이긴 하지만,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학부연구생 경험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3. AI 석사 진학 시 수학(확률통계론, 선형대수 등) 과목들이 중요시된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계약학과 혹은 취업시 면접관 분들이 해당 과목들의 세부 학점(등급)이나 해당 과목 이수여부를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궁급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s/w 및 데이터 관련 과목(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데이터베이스시스템 등)들을 조금 더 수강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혹은 별로 주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별도의 프로젝트 등을 하는걸 추천하시는지 실제 실무진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식품기업 면접에 가게 된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직무는 생산관리/기획 쪽이고 자소서에 적은 경험도 공정개선이나 데이터 분석쪽이라 직무 자체에는 핏한 느낌이 드는데 우대사항에 식품공학이라 적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전형까지 가게 되어서 참석 여부에 대한 고민이 커서 질문 드립니다. 직무소개서에 보니 직무 내에서 파트별로 식품공학,기계공학,산업공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는데, 채용 공고에는 식품공학 우대라고만 적혀 있었습니다. 잡플래닛 같은 곳에서 면접 후기를 보니 식품공학이나 식품기사 쪽 전공 지식을 많이 묻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그 지식을 공부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공부 한다고 해도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면접에 참석하고 식품공학이 보지 못하는 산업공학의 직무 관련 스킬을 어필하는 것이 맞을까요? 참석할지 말지 여부와, 비전공자로서 준비 전략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업계로의 취업을 하고 싶은 29살 졸업생입니다. 감정평가사 3년 공부하다가 잘 안되고, 아무데나 취업이나 해야겠다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식품업계 영업직무 인턴 2개월 경험해보았습니다. 해보니 식품업계는 저와 맞지 않다는 것과 전문성을 가진 부동산 업계 취업이 더욱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꼭 취업하고 싶은데 업계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자산운용사, 투자회사, 신탁사, 시행사, 시공사, 자산관리사 가릴 것 없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건설사 하나, 자산관리사 하나 최종 면접까지 가보았지만 모두 떨어졌습니다. 어떤 직무로 지원해야 할지 고민도 됩니다. 아래는 제 보잘것 없는 스펙입니다. 학교 및 전공: sky 중 1, 어문전공 (학점: 3.67) 자격: 투자자산운용사 어학: 토스 AL 경험: 식품회사 b2b 영업직무 인턴(2개월) + 부동산 업계는 관련 전공이 정말 중요한가요?
경영/데이터사이언스 이중전공 학점 4.1/4.5 금융심사 동아리, 마케팅 학회, 창업 학회 기획팀, 구글 산하 개발 동아리, 인공지능 학회에서 객체 인식 프로젝트 진행 경험 LLM 파인튜닝 학부연구생 및 졸업논문 준비중 ADsP 보유, 토익 910, 오픽X, 인턴X 현대자동차 취업을 희망하고, 직무는 전략 기획 / 임베디드 S/W 개발 / 데이터사이언티스트 / AI 모델 개발 에 관심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2학기(9월~12월)를 마지막으로 7학기 조기졸업이 가능한 상태인데, 인턴 경험이 없고, 이중 전공인 상태에서 S/W 관련 직무로 바로 합격에는 불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월 채용에 지원은 해볼 생각인데, 떨어질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1. 조기 졸업을 한 후 일반 AI 대학원을 바로 진학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내년 상반기 관련 산업계 인턴 후, 하반기 현대자동차 계약학과에 천천히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반대학원은 선행연구 느낌으로 실무와는 거리가 있는 연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어느쪽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올해 남은 한 학기(9~12월) 동안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자동차 동아리를 하며 산업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좋을지, 관련이 덜하더라도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지,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학부연구생을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취업이 목표이긴 하지만,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학부연구생 경험도 중요하다고 들어서 방향을 잡기가 어렵네요.. 3. AI 석사 진학 시 수학(확률통계론, 선형대수 등) 과목들이 중요시된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계약학과 혹은 취업시 면접관 분들이 해당 과목들의 세부 학점(등급)이나 해당 과목 이수여부를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궁급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s/w 및 데이터 관련 과목(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데이터베이스시스템 등)들을 조금 더 수강하는 것을 추천하시는지, 혹은 별로 주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별도의 프로젝트 등을 하는걸 추천하시는지 실제 실무진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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